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여행지 1탄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1. 아르헨티나, 브라질_이구아수(이과수) 폭포

폭포의 길이는 2.7km에 최대 낙차가 80m 이상이나 되는 폭포로 '악마의 목구멍'으로 유명하다.

동쪽에서 서쪽으로 U자 모양의 굴곡도 매력적이다.

추가로 이과수 새 공원도 추천한다. 이과수 폭포 풍경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흔히 아는 잉꼬나 코뿔새 등이 있으며 색상이 밝고 아름다워서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는 장소 중 하나다.

2. 독일_모젤강

모젤강은 프랑스 룩셈부르크 독일을 흐르는 강으로 모젤강 주변의 독일 명소가 유명하다.

특히 기념물과 박물관으로 유명한 미테, 수영으로 유명한 크에자 고원 등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있어 테마로 잡고 놀기에도 충분할 것이다.

3. 벨기에_브뤼헤

벨기에의 브뤼헤 지역은 건물이 매력적으로 것으로 유명하다. 벨기에의 북서부에 위치한 브뤼헤는 유명한 문화도시이다.

브뤼헤 시청은 벨기에 전체에서 가장 오래된 시청 중 하나로 도시의 고딕 양식에 영향을 주었다.

 

추가로 브뤼헤 중심부에 위치한 중세 종탑의 모양도 매력적이다.

과거에는 재무부와 시립 기록 보관소로 사용되었던 장소인데 지금은 매력적인 모습과 300개 이상의 계단으로 도시 전체 전망을 보여주는 관광 명소가 되었다.

4. 스코틀랜드_스카이섬

스코틀랜드의 스카이섬은 어디서 찍어도 사진이 멋있게 나오는 관광 명소다.

특히 해안 쪽의 절벽이 노을이 질 때 찍으면 누구도 망할 수 없는 사진이 나오는 곳이다.

스카이섬 킬트 록

5. 그리스_미코노스섬

미케노스 섬으로도 부르며 그리스 아에고 해의 작은 섬이고 화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중해 바다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담았다. 바다의 색상과 하늘, 자연 경관으로 충분히 가볼만 하다.

코로나 이전에는 여름 파티 분위기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DJ들도 오고 새벽까지 가게들이 열려있었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없을 것 같아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