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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 목줄 길이 과태료? 반려견과 외출할 때 주의사항?
    흥미로운 소식/뉴스 2022. 2. 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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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에게 물리는 사고는 얼마나 발생할까?

    2021년 5월 24일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16~2020년간 반려견을 포함한 개 물림 사고로 11,152건의 환자 이송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하루 평균 6건 정도 되는 개 물림 사고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특히 날씨가 좋아지는 5~8월은 각 달마다 200건 이상의 개 물림 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려견을 동반하고 외출할 때 주의사항

    반려견에게 목줄이나 입마개 등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에 따른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

    견주와 반려견 사이 2m 이내 준수

    1. 2022년 2월 11일부터 반려견 산책 시 2m가 넘는 목줄이나 가슴줄 착용이 금지된다.

    -위반할 시 과태료가 최대 50만원 부과된다.

    -2m가 넘는 목줄이라도 손에 감는 방식으로 사람과 반려견 간 거리를 2m 이내로 유지하면 안전조치 규정을 준수한 것으로 판단한다.

     

    2.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 공용공간에서는 반려견을 안고 있어야 한다.

    -아파트 복도에서도 해당된다. 구체적으로 다중주택, 다가구주택, 공동주택이 해당된다. 단 오피스텔과 기숙사 등 준주택, 단독주택, 상가 등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반려견이 커서 안을 수 없는 경우 몸을 낮춰 허리를 굽혀 안거나, 목걸이 또는 하네스를 잡는 방법으로 돌발행동을 막아야 한다.

    -복도와 계단 등에서 이동이 필요한 경우 목줄과 가슴줄을 수직으로 유지하는 조치까지는 허용된다.

     

    3. 인식표를 부착해야 한다.

    -최초 등록 시에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로 등록한 경우 부착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단 외출 시에는 마이크로칩 삽입 부착 여부와 상관없이 소유자의 성명, 전화번호, 동물등록번호가 표시된 인식표를 부착해야 한다.

    4. 입마개를 해야 한다.

    -월령이 3개월 이상인 맹견을 동반하고 외출할 경우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 등과 그 잡종의 개가 포함된다.

    단 맹견이 이동장치를 사용하여 맹견을 이동시킬 경우에는 목줄 및 입마개를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5. 배설물 수거해야 한다.

    -배설물이 생기면 바로 수거해야 한다.

    단 소변의 경우 공동주택의 엘리베이터, 계단 등 건물 내부의 공용공간 및 평상, 의자 등 사람이 눕거나 앉을 수 있는 기구 위의 것으로 한정한다.


    아쉬운 점

    산책용 줄이 2m 넘었을 때 어떻게 기준을 잡을 것인지 순간적으로 넘을 수도 있지 않을까?

    산책용 줄을 2m 넘지 않도록 판매, 사용하는 방안을 만드는 것이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견주들이 잘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짜고짜 강아지를 만지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줄 수 있는 방안도 필요한 것 같다.

     

     

    규칙을 잘 지켜서 견주와 키우지 않는 사람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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